Y・Ch. d’Yquem・2014

상품명:이글렉

생산자명:Ch. d’Yquem

품종:세미뇽 소비뇽 블랑

지역:프랑스 > 보르도

카테고리:白

용량:750ml

¥42,000
 
¥42,000
 
귀족 와인계의 제왕 디켐이 만든 드라이 화이트 와인 'Y(이글렉)'이다. 'D'YQUEM'에서 'Y'자를 그대로 이어받아 이름을 지은 이 와인은 맛도 디켐의 혈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이글레크는 날씨 불순이나 수확한 포도가 충분히 부패하지 않은 해, 혹은 반대로 포도가 풍작인 해에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공급이 되지 않는다. 또한, 출시되더라도 그 양이 극히 적기 때문에 본고장 프랑스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이다. 드라이하면서도 풍부한 과실향과 달콤한 귀족 와인의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맛은 세미용과 소비뇽 블랑으로 만들어져 향긋한 오크향과 강한 알코올감이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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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d’Yquem

세계 귀족 와인의 정점으로 군림하는 샤토 디켐

샤토 디켐은 소테른 등급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프리미에 크뤼 쉬페뤼르에 속하는 샤토 디켐이다. 디켐의 훌륭함은 뛰어난 마이크로 크리마를 가진 떼루아에도 있지만, 샤토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타협을 용납하지 않는 엄격함, '디켐에 걸맞은 디켐'만을 만들어내려는 끊임없는 노력에 있다.

샤토에서는 보통 6~8주 동안 150명의 수확자가 최소 4차례에 걸쳐 완전히 익은 포도만을 수확한다. 이렇게 엄격하게 선별된 포도로 만든 와인이라도 오크통 숙성 단계에서 디켐으로 내놓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와인은 생산량을 줄여서라도 가차없이 잘라냅니다.

귀족 와인의 최고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디켐. 이 와인은 그 긴 수명으로도 애호가들을 놀라게 해왔다. 로버트 파커에 따르면 10년에서 100년까지 마실 수 있다고 하니, 그 숙성 잠재력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드라이한 디켐 'Y(이글렉)'도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