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nay Rouge・Chassorney・2021

상품명:보르네 루즈

생산자명:Chassorney

품종:피노누아

지역:프랑스>부르고뉴>보르네

카테고리:赤

용량:750ml

¥20,000
 
¥20,000
 
약간 탁한 짙은 루비색을 띠고 있다. 그로제유, 작약, 장미, 멘톨의 향이 난다. 와인은 광택이 있고 밝고 매력적이며 섬세하며, 육즙이 많은 과일 맛에 녹아드는 저중심의 산, 짭짤한 미네랄, 미세한 탄닌이 고급스러운 골격을 형성한다!

수확일은 2021년 9월 25일이다. 수확량은 30hL/ha로, 코뮌의 레 뤼레(Les Lures) 밭 0.63ha, 레 그랑 푸아조(Les Grands Poisons) 밭 0.25ha, 레 포 부아(Les Poisons) 밭 0.27ha, 레 쁘띠 푸아조(Les Petit Poisons) 밭 0.13ha로 총 1.28ha의 밭 면적을 가지고 있다. 순수한 맛을 끌어내기 위해 계란형 시멘트 탱크를 사용!
 
product review
名前を入力して下さい メールアドレスを入力して下さい
タイトルを入力して下さい
本文を入力して下さい 本文が短すぎます 本文が長すぎます。4000文字以内で入力して下さい
»
* 必須入力。HTMLタグは削除されます。
レビューを送信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レビューの送信中に問題が発生しました。しばらく経ってから再度お試しください。
0件のレビュー

Chassorney

현 오너인 프레데릭 코사르가 직접 도메네 드 샤토르네이를 설립한 것은 1996년이다.
당시 와인과는 무관한 낙농가 집안에서 자란 프레데릭은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ENIL(국립유업학교)에서 우유 발효를 배우며 가업을 잇기 위해 유제품을 공부했다. 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명령으로 보스턴 근교에 있는 유제품 회사에서 2년간의 연수 예정으로 미국으로 떠났지만, 3주 만에 그만두게 된다.  이후 가업을 잇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와인의 세계로 맨몸으로 뛰어든다.23세였던 그는 보네와 사부아 양조학교에서 와인을 배우고 최소한의 투자로 크루티에 일을 시작한다. 프레데릭 코사르는 아무 연고도 없는 상태에서 종이와 연필, 전화와 자동차만 가지고 무작정 부르고뉴의 문을 두드리며 끈질기게 와인 협상에 임해 차츰 고객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누이 생 조르쥬의 네고시앙에서 와인 블렌딩을 담당하며 10년 동안 뀌르띠에 일을 하게 된다.  그 사이 "부르고뉴의 모든 와인을 다 마셔봤다"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도메네를 설립하기로 결심한다.  1996년, 그는 시어머니(당시)와 함께 꿈에 그리던 도메네를 설립한다.  2005년에 양조장을 새로 짓고 이듬해에 네고시안 프레데릭 코사르를 시작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