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Contact Rafling・Frederic Cossard・2020

상품명:스킨 컨택트 러프링

생산자명:Frederic Cossard

품종:리슬링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

카테고리:白

용량:750ml

¥20,000
 
¥20,000
 
토양: 진흙 석회질. 마세라시옹: 마세라시옹 카보닉, 0.2기압에서 CO2 충전을 유지할 수 있는 특수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10개월. 발효: 자연 효모로 6개월. 숙성: 특수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10개월,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5개월.

수확일은 10월 12일, 수확량은 30hL/ha, 포도는 알자스 북부의 25년 경력의 바이오디나미 생산자로부터 구입한다. 라플링의 다이렉트 프레스와 동일한 그랑크뤼 포도를 마세라시옹으로 숙성한다. 올해부터 천연 코르크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아르데아 씰의 바이오 플라스틱 코르크를 시범적으로 사용했다. 스킨 컨택트는 100% 포도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프레드가 독자적인 양조를 고집하는 스페셜 퀴베다.

색조는 약간 탁한 호박색을 띤 오렌지색. 오렌지, 금목서, 복숭아 절임 향이 난다. 와인은 부드럽고 과일 향이 풍부하며, 오렌지 같은 감귤류 추출물에 귀여운 산, 은은한 쓴맛, 홍차 같은 질감의 미세한 탄닌이 어우러져 여운을 부드럽게 조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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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Cossard

현 오너인 프레데릭 코사르가 직접 도메네 드 샤토르네이를 설립한 것은 1996년이다.
당시 와인과는 무관한 낙농가 집안에서 자란 프레데릭은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ENIL(국립유업학교)에서 우유 발효를 배우며 가업을 잇기 위해 유제품을 공부했다. 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명령으로 보스턴 근교에 있는 유제품 회사에서 2년간의 연수 예정으로 미국으로 떠났지만, 3주 만에 그만두게 된다.  이후 가업을 잇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와인의 세계로 맨몸으로 뛰어든다.23세였던 그는 보네와 사부아 양조학교에서 와인을 배우고 최소한의 투자로 크루티에 일을 시작한다. 프레데릭 코사르는 아무 연고도 없는 상태에서 종이와 연필, 전화와 자동차만 가지고 무작정 부르고뉴의 문을 두드리며 끈질기게 와인 협상에 임해 차츰 고객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누이 생 조르쥬의 네고시앙에서 와인 블렌딩을 담당하며 10년 동안 뀌르띠에 일을 하게 된다.  그 사이 "부르고뉴의 모든 와인을 다 마셔봤다"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도메네를 설립하기로 결심한다.  1996년, 그는 시어머니(당시)와 함께 꿈에 그리던 도메네를 설립한다.  2005년에 양조장을 새로 짓고 이듬해에 네고시안 프레데릭 코사르를 시작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