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igny les Beaune Blanc Vermots・Frederic Cossard・2021

상품명:사비니 레 보네 레 베르모

생산자명:Frederic Cossard

품종:샤르도네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 > 사비니 레보네

카테고리:白

용량:750ml

¥19,000
 
¥19,000
 
토양: 점토질, 석회질. 발효: 자연효모로 16개월. 숙성: 4hL 병입 탱크(항아리)에서 12개월,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6개월.

수확일은 2021년 9월 27일이다. 포도 수확량은 15hL/ha이며, 레드 사비니 레 보네 "Les Gollardes(레 골라르드)"와 같은 소유자의 밭에서 생산된다. 올해는 우박 피해를 입어 20a의 밭에서 4hL의 포도를 수확하는 데 그쳤기 때문에 특별히 포도를 모두 양보받았다고 한다. 밭은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 골라드에서 불과 2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순수한 맛을 살리기 위해 항아리 탱크(항아리)를 사용했다.

색상은 투명한 황금빛을 띤다. 노란 복숭아, 파파야, 아카시아, 머스크 향이 난다. 와인은 과일 향이 풍부하고 구조감이 있으며, 과즙과 같은 통통한 추출물에 녹아든 미네랄과 골격이 있는 산이 여운을 단단하게 정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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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Cossard

현 오너인 프레데릭 코사르가 직접 도메네 드 샤토르네이를 설립한 것은 1996년이다.
당시 와인과는 무관한 낙농가 집안에서 자란 프레데릭은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ENIL(국립유업학교)에서 우유 발효를 배우며 가업을 잇기 위해 유제품을 공부했다. 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명령으로 보스턴 근교에 있는 유제품 회사에서 2년간의 연수 예정으로 미국으로 떠났지만, 3주 만에 그만두게 된다.  이후 가업을 잇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와인의 세계로 맨몸으로 뛰어든다.23세였던 그는 보네와 사부아 양조학교에서 와인을 배우고 최소한의 투자로 크루티에 일을 시작한다. 프레데릭 코사르는 아무 연고도 없는 상태에서 종이와 연필, 전화와 자동차만 가지고 무작정 부르고뉴의 문을 두드리며 끈질기게 와인 협상에 임해 차츰 고객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누이 생 조르쥬의 네고시앙에서 와인 블렌딩을 담당하며 10년 동안 뀌르띠에 일을 하게 된다.  그 사이 "부르고뉴의 모든 와인을 다 마셔봤다"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도메네를 설립하기로 결심한다.  1996년, 그는 시어머니(당시)와 함께 꿈에 그리던 도메네를 설립한다.  2005년에 양조장을 새로 짓고 이듬해에 네고시안 프레데릭 코사르를 시작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