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Aubin Le Champlots・Yves Colin morey・2019
상품명:생 토방 프리미에 크뤼 레 샹프로
생산자명:Yves Colin morey
품종:샤르도네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 > 생토방
카테고리:白
용량:750ml
¥26,000
Title
¥26,000
샤또니에 바로 위에 위치한 1994년에 심어진 남서향 밭으로 샤또니에보다 바람이 조금 더 많이 불어온다.
미디엄 바디에 산미가 주를 이루며, 피니쉬까지 과일 맛이 계속 이어진다. 상쾌하고 짭조름한 긴 여운이 특징입니다.
미디엄 바디에 산미가 주를 이루며, 피니쉬까지 과일 맛이 계속 이어진다. 상쾌하고 짭조름한 긴 여운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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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Colin morey
생토뱅의 명장 마크 콜랭으로부터 독립한 새로운 도메인이 탄생했다.
부르고뉴, 코트 드 본(Côte de Beaune) 남부에 위치한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아펠라시옹, 생토방(Saint-Van). 생토방은 퓌리니 몽라슈와 샤사뉴 몽라슈의 그늘에 말 그대로 숨어 있는 작은 마을이다. 그 생토방에서 가장 위대한 도메인 중 하나가 바로 마크 콜랭이다. 이곳 피에르 이브 콜랭은 마크 콜랭의 장남이자 양조 담당자였던 피에르 이브와 그의 아내 카롤린 모레 여사가 설립한 도멘이다. 첫 빈티지는 2001년이지만, 데뷔 초기부터 유럽과 미국의 와인 관계자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0년 바탈 몽라쉐는 와인어드보케이트에서 98점이라는 도멘 사상 최고점을 획득하며 주목받는 와이너리이다.
피에르 이브 콜랭이 본보기로 삼는 와인메이커는 부르고뉴의 거장 르플레브, 꼬슈 뒤리, 르 로와 등이다. 최근 그 실력과 평가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의 기세를 보이고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재배는 마크 콜랭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농약 재배인 '뤼트 레조네'를 사용해 포도 본연의 맛을 살리고 있다. 또한, 청징이나 여과를 전혀 하지 않고 병에 담아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