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ling・Frederic Cossard・2021

상품명:러프 링

생산자명:Frederic Cossard

품종:리슬링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

카테고리:白

용량:750ml

¥16,000
 
¥16,000
 
토양: 진흙 석회질. 발효: 자연 효모로 14개월. 숙성: 계란형 시멘트 탱크 7hL에서 11개월,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7개월.

수확일은 10월 18일, 수확량은 30hL/ha, 포도는 알자스 북부의 26년 경력의 바이오디나미 생산자로부터 구입했다. 포도밭은 13세기에 시토파 수도사들이 포도를 재배했다고 전해지는 그랑 크뤼 브뤼델탈이다. 와인 이름은 AOC 규정상 리슬링(Riesling)이라고 에티켓에 쓸 수 없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덴마크어 Rafling(영어로는 Raffling: 주사위를 이용한 복불복)으로 명명했다.

색상은 투명하고 옅은 레몬 옐로우 컬러다. 자몽, 흰 꽃, 바닷물 향이 난다. 와인은 샤프하고 살짝 바삭바삭하며, 짭조름하고 순수한 추출물과 레몬과 같은 감귤류 산, 풍부한 미네랄이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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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Cossard

현 오너인 프레데릭 코사르가 직접 도메네 드 샤토르네이를 설립한 것은 1996년이다.
당시 와인과는 무관한 낙농가 집안에서 자란 프레데릭은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ENIL(국립유업학교)에서 우유 발효를 배우며 가업을 잇기 위해 유제품을 공부했다. 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명령으로 보스턴 근교에 있는 유제품 회사에서 2년간의 연수 예정으로 미국으로 떠났지만, 3주 만에 그만두게 된다.  이후 가업을 잇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와인의 세계로 맨몸으로 뛰어든다.23세였던 그는 보네와 사부아 양조학교에서 와인을 배우고 최소한의 투자로 크루티에 일을 시작한다. 프레데릭 코사르는 아무 연고도 없는 상태에서 종이와 연필, 전화와 자동차만 가지고 무작정 부르고뉴의 문을 두드리며 끈질기게 와인 협상에 임해 차츰 고객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누이 생 조르쥬의 네고시앙에서 와인 블렌딩을 담당하며 10년 동안 뀌르띠에 일을 하게 된다.  그 사이 "부르고뉴의 모든 와인을 다 마셔봤다"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도메네를 설립하기로 결심한다.  1996년, 그는 시어머니(당시)와 함께 꿈에 그리던 도메네를 설립한다.  2005년에 양조장을 새로 짓고 이듬해에 네고시안 프레데릭 코사르를 시작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