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its Saint Georges Les Damodes・Frederic Cossard・2020
상품명:누이 생 조르주 레 다모드
생산자명:Frederic Cossard
품종:피노누아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 > 누이생조르주
카테고리:赤
용량:750ml
¥22,000
Title
¥22,000
토양: 점토질, 석회질. 마세라시옹: 세미 마세라시옹 카보닉 나무통 탱크에서 14일간. 발효: 자연 효모로 1개월 반. 숙성: 계란형 시멘트 탱크 7hL에서 12개월,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3개월.
수확일은 2020년 8월 28일. 수확량은 35hL/ha! 프레드가 과거 알질리에르와 동등한 품질을 누이의 반대편에 위치한 레 다모데에서 추구한 뛰어난 와인! 밭이 보네 로마네에 가까워 레 샤르도네보다 와인이 남성적인 것이 특징! 순수한 맛을 끌어내기 위해 계란형 시멘트 탱크를 사용!
잘 익은 그리오트, 블루베리 등의 과일에 매실의 신맛과 프랄린의 달콤한 향이 겹쳐진다. 와인은 유연하고 우아하며, 응축된 과일의 풍미가 풍부하고, 세련된 미네랄과 미세한 탄닌의 수렴성이 여운을 부드럽게 마무리한다!
수확일은 2020년 8월 28일. 수확량은 35hL/ha! 프레드가 과거 알질리에르와 동등한 품질을 누이의 반대편에 위치한 레 다모데에서 추구한 뛰어난 와인! 밭이 보네 로마네에 가까워 레 샤르도네보다 와인이 남성적인 것이 특징! 순수한 맛을 끌어내기 위해 계란형 시멘트 탱크를 사용!
잘 익은 그리오트, 블루베리 등의 과일에 매실의 신맛과 프랄린의 달콤한 향이 겹쳐진다. 와인은 유연하고 우아하며, 응축된 과일의 풍미가 풍부하고, 세련된 미네랄과 미세한 탄닌의 수렴성이 여운을 부드럽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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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Cossard
현 오너인 프레데릭 코사르가 직접 도메네 드 샤토르네이를 설립한 것은 1996년이다.
당시 와인과는 무관한 낙농가 집안에서 자란 프레데릭은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ENIL(국립유업학교)에서 우유 발효를 배우며 가업을 잇기 위해 유제품을 공부했다. 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명령으로 보스턴 근교에 있는 유제품 회사에서 2년간의 연수 예정으로 미국으로 떠났지만, 3주 만에 그만두게 된다. 이후 가업을 잇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와인의 세계로 맨몸으로 뛰어든다.23세였던 그는 보네와 사부아 양조학교에서 와인을 배우고 최소한의 투자로 크루티에 일을 시작한다. 프레데릭 코사르는 아무 연고도 없는 상태에서 종이와 연필, 전화와 자동차만 가지고 무작정 부르고뉴의 문을 두드리며 끈질기게 와인 협상에 임해 차츰 고객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누이 생 조르쥬의 네고시앙에서 와인 블렌딩을 담당하며 10년 동안 뀌르띠에 일을 하게 된다. 그 사이 "부르고뉴의 모든 와인을 다 마셔봤다"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도메네를 설립하기로 결심한다. 1996년, 그는 시어머니(당시)와 함께 꿈에 그리던 도메네를 설립한다. 2005년에 양조장을 새로 짓고 이듬해에 네고시안 프레데릭 코사르를 시작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