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gon Cote du Py・Frederic Cossard・2021

상품명:모르곤 코트 뒤 피

생산자명:Frederic Cossard

품종:가메이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 > 모르곤

카테고리:赤

용량:750ml

¥12,000
 
¥12,000
 
토양: 모래가 섞인 시스트. 마세라시옹: 세미 마세라시옹 카보닉, 나무통 탱크에서 21일간. 발효: 자연 효모로 2개월. 숙성: 계란형 시멘트 탱크 40hL에서 11개월,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4개월.

수확일은 9월 18일. 수확량은 30hL/ha이며, 100년 이상 된 비에이유 비네. 포도는 다미앙 코클레에서 수확한다. 이 해부터 천연 코르크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아르데아 씰의 바이오 플라스틱 코르크를 시험적으로 사용했으며, 2020년에는 프레드는 다미앙 코클레의 포도를 100% 프레드의 양조장에서 양조한다는 컨셉으로 다미앙과 함께 Les en Hauts(레장 오)라는 네고스를 시작했으나 사정상 2021년을 끝으로 종료한다. 순수한 맛을 살리기 위해 계란형 시멘트 탱크를 사용했다.

약간 탁한 짙은 루비색을 띤다. 프랑부아즈, 딸기, 석류, 제비꽃 향이 난다. 와인은 신선하고 경쾌하며 순수한 과일 맛이 신선하고, 선이 가늘고 비비드한 산, 광물적인 미네랄, 미세한 탄닌이 탄탄한 골격을 형성한다.
 
product review
名前を入力して下さい メールアドレスを入力して下さい
タイトルを入力して下さい
本文を入力して下さい 本文が短すぎます 本文が長すぎます。4000文字以内で入力して下さい
»
* 必須入力。HTMLタグは削除されます。
レビューを送信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レビューの送信中に問題が発生しました。しばらく経ってから再度お試しください。
0件のレビュー

Frederic Cossard

현 오너인 프레데릭 코사르가 직접 도메네 드 샤토르네이를 설립한 것은 1996년이다.
당시 와인과는 무관한 낙농가 집안에서 자란 프레데릭은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ENIL(국립유업학교)에서 우유 발효를 배우며 가업을 잇기 위해 유제품을 공부했다. 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명령으로 보스턴 근교에 있는 유제품 회사에서 2년간의 연수 예정으로 미국으로 떠났지만, 3주 만에 그만두게 된다.  이후 가업을 잇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와인의 세계로 맨몸으로 뛰어든다.23세였던 그는 보네와 사부아 양조학교에서 와인을 배우고 최소한의 투자로 크루티에 일을 시작한다. 프레데릭 코사르는 아무 연고도 없는 상태에서 종이와 연필, 전화와 자동차만 가지고 무작정 부르고뉴의 문을 두드리며 끈질기게 와인 협상에 임해 차츰 고객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누이 생 조르쥬의 네고시앙에서 와인 블렌딩을 담당하며 10년 동안 뀌르띠에 일을 하게 된다.  그 사이 "부르고뉴의 모든 와인을 다 마셔봤다"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도메네를 설립하기로 결심한다.  1996년, 그는 시어머니(당시)와 함께 꿈에 그리던 도메네를 설립한다.  2005년에 양조장을 새로 짓고 이듬해에 네고시안 프레데릭 코사르를 시작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