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y Saint Denis Les Champs de la Vigne Qvevris・Frederic Cossard・2020

상품명:모레상드니 레 샹 드 라 비뉴 쿠베블리

생산자명:Frederic Cossard

품종:피노누아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 > 모레상드니

카테고리:赤

용량:750ml

¥22,000
 
¥22,000
 
프랑부아즈의 밝은 붉은 과일과 장미의 고귀한 향, 생강의 오리엔탈 향이 화려하다.
와인은 부드럽고 윤기 있고 싱싱한 과일 맛이 부드럽게 스며들며, 국물 같은 맛과 세련된 미네랄, 섬세한 탄닌과 절묘한 균형을 이룬다!

수확일은 2020년 8월 28일이다.
수확량은 40hL/ha!
1er Cru 레 몽 뤼장(1er Cru Les Mont-Roussins)의 국도 건너편에 위치한 포도밭으로, 레 몽 뤼장(Les Mont-Roussins)과 비슷한 개성에 반한 프레드는 2017년부터 양조하기 시작했다!
미네랄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발효 숙성은 조지아에서 특주한 쿠베브리를 사용!
 
product review
名前を入力して下さい メールアドレスを入力して下さい
タイトルを入力して下さい
本文を入力して下さい 本文が短すぎます 本文が長すぎます。4000文字以内で入力して下さい
»
* 必須入力。HTMLタグは削除されます。
レビューを送信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レビューの送信中に問題が発生しました。しばらく経ってから再度お試しください。
0件のレビュー

Frederic Cossard

현 오너인 프레데릭 코사르가 직접 도메네 드 샤토르네이를 설립한 것은 1996년이다.
당시 와인과는 무관한 낙농가 집안에서 자란 프레데릭은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ENIL(국립유업학교)에서 우유 발효를 배우며 가업을 잇기 위해 유제품을 공부했다. 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명령으로 보스턴 근교에 있는 유제품 회사에서 2년간의 연수 예정으로 미국으로 떠났지만, 3주 만에 그만두게 된다.  이후 가업을 잇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와인의 세계로 맨몸으로 뛰어든다.23세였던 그는 보네와 사부아 양조학교에서 와인을 배우고 최소한의 투자로 크루티에 일을 시작한다. 프레데릭 코사르는 아무 연고도 없는 상태에서 종이와 연필, 전화와 자동차만 가지고 무작정 부르고뉴의 문을 두드리며 끈질기게 와인 협상에 임해 차츰 고객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누이 생 조르쥬의 네고시앙에서 와인 블렌딩을 담당하며 10년 동안 뀌르띠에 일을 하게 된다.  그 사이 "부르고뉴의 모든 와인을 다 마셔봤다"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도메네를 설립하기로 결심한다.  1996년, 그는 시어머니(당시)와 함께 꿈에 그리던 도메네를 설립한다.  2005년에 양조장을 새로 짓고 이듬해에 네고시안 프레데릭 코사르를 시작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