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ux-Dits Ambonnay Le Bout du Clos Extra Brut・Jacques Selosse・NM

상품명:뤼디 앙보네르 르 부 뒤 크로 엑스트라 브뤼

생산자명:Jacques Selosse

품종:피노누아

지역:프랑스 > 샴페인

카테고리:스파클링

용량:750ml

¥206,000
 
¥206,000
 
풍부한 미네랄감, 강철 같은 산미가 조밀한 과일 맛의 의상을 입은 듯하다. 비오디나미에서 재배한 사탕수수 설탕을 사용한 티라주, 역시 비오디나미에서 재배한 포도의 농축 과즙을 도사쥬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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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Selosse

최고 평점 3스타! 샴페인의 카리스마 있는 생산자

잭 셀로스는 1949년 현 당주인 앙셀름 셀로스의 아버지가 아비즈의 땅에서 설립했다. 현 당주인 앙셀름은 부르고뉴의 일류 도메네인인 르플레브 등에서 와인 양조 교육을 받은 후 1974년 도메네를 이어받아 샴페인을 양조하기 시작했다.

샴페인 양조는 부르고뉴와 마찬가지로 1차 발효를 새 오크통을 포함한 228리터의 프렌치 오크통에서 하고, 이를 6개월간 숙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당연히 이 샴페인은 강렬한 오크 향과 오크통 숙성에서 비롯된 산화 뉘앙스가 발견되어 전통적인 생산자들로부터 '샴페인답지 않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미국 기자들 사이에서는 '스파클링 꼬르동 샤를마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1993년부터는 수확한 포도를 모두 나무통에 담아 양조하기 시작했다.

안셀름은 "좋은 샴페인은 좋은 와인에서 나올 수밖에 없고, 좋은 와인은 좋은 땅과 기후, 좋은 재배자를 가진 포도로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라고 말하며, 직접 포도밭의 토양 조성부터 출하까지 직접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