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vrey Chambertin Les Genevrieres Qvevri・Frederic Cossard・2021

상품명:주브르 샹베르탱 레 주느빌리에 쿠베블리

생산자명:Frederic Cossard

품종:피노누아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 > 주브레 샹베르탱

카테고리:赤

용량:750ml

¥28,000
 
¥28,000
 
토양: 자갈이 섞인 점토질, 석회질. 마세라시옹: 세미 마세라시옹 카보닉, 나무통 탱크에서 21일간 숙성. 발효: 자연 효모로 2개월. 숙성: 쿠베블리 10hL에서 12개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3개월.

수확일은 2021년 9월 21일이다. 수확량은 30hL/ha이며, Les Genevrieres라는 퀴베 이름은 현재 지도상으로는 레니아르(Reniard)에 통합되어 있지만, 예외적으로 오래전부터 밭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옛 레 주네브리에를 명시할 수 있다고 한다. 미네랄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발효 숙성은 조지아에서 특주한 쿠베브리를 사용한다.

색상은 투명하고 밝은 루비색을 띤다. 프랑부아즈, 장미, 작약, 청죽의 향이 난다. 와인은 관능적이고 윤기 있고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과일 맛에 섬세함이 있으며, 귀여운 산, 초키한 미네랄, 미세한 탄닌이 어우러져 깔끔한 골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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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Cossard

현 오너인 프레데릭 코사르가 직접 도메네 드 샤토르네이를 설립한 것은 1996년이다.
당시 와인과는 무관한 낙농가 집안에서 자란 프레데릭은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ENIL(국립유업학교)에서 우유 발효를 배우며 가업을 잇기 위해 유제품을 공부했다. 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명령으로 보스턴 근교에 있는 유제품 회사에서 2년간의 연수 예정으로 미국으로 떠났지만, 3주 만에 그만두게 된다.  이후 가업을 잇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아버지의 곁을 떠나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와인의 세계로 맨몸으로 뛰어든다.23세였던 그는 보네와 사부아 양조학교에서 와인을 배우고 최소한의 투자로 크루티에 일을 시작한다. 프레데릭 코사르는 아무 연고도 없는 상태에서 종이와 연필, 전화와 자동차만 가지고 무작정 부르고뉴의 문을 두드리며 끈질기게 와인 협상에 임해 차츰 고객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 과정에서 누이 생 조르쥬의 네고시앙에서 와인 블렌딩을 담당하며 10년 동안 뀌르띠에 일을 하게 된다.  그 사이 "부르고뉴의 모든 와인을 다 마셔봤다"는 그는 자신이 원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도메네를 설립하기로 결심한다.  1996년, 그는 시어머니(당시)와 함께 꿈에 그리던 도메네를 설립한다.  2005년에 양조장을 새로 짓고 이듬해에 네고시안 프레데릭 코사르를 시작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