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 de Vougeot・Coquard Loison Fleurot・2016
상품명:크로도부조
생산자명:Coquard Loison Fleurot
품종:피노누아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
카테고리:赤
용량:750ml
그랑 크뤼는 동쪽을 향한 완만한 경사면이지만 중앙부가 융기되어 있다.
토양은 크리마 상부는 표토가 얇은 자갈질, 중부는 자갈이 많은 갈색 석회질과 점토질, 하부는 점토질과 미세한 진흙회질로 이루어져 있다.
Coquard Loison Fleurot
지브롤터와 루제를 떠올리게 하는 세계가 주목하는 제작자!
이전 세대까지 대형 네고시앙에 통 판매와 프랑스 국내 시장 중심으로 판매되어 국제적으로 거의 알려지지 않은 프라제 에셰조 마을의 도메인으로, 6개의 특급 포도밭을 포함한 코트 드 뉘 각 마을에 소유하고 있는 9ha의 포도밭은 각각 뛰어난 입지 조건과 높은 수령을 자랑한다. 교육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토마 코라드 씨가 재배와 양조를 지휘하기 시작한 후부터 도메네 원포도주를 늘리며 재능을 꽃피워 국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동년배의 절친한 친구인 도메네 실뱅 카티아르의 당주 세바스티앙 카티아르 밑에서 함께 일하며 함께 경쟁하고 협력한 영향도 있어 카티아르와 마찬가지로 밭 일에 가장 집중하고 있으며, 각 테루아가 투명하게 보일 정도로 순수함과 치밀함, 역동성을 지닌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와인어드보케이트지 234호에서 닐 마틴은 2016년 빈티지에 대해 "스타일적으로는 뮤뉘레 지부르, 혹은 그 이웃인 엠마뉴엘 루제(Emmanuel Luge)를 떠올리게 한다. 넘쳐흐르는 수정처럼 붉은 과실과 긴장감, 부드러운 부드러움과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긴장감이 있다." 라고 평했다. "라고 말했다. 그 외 잰시스 로빈슨, 재스퍼 모리스, 안토니오 갈로니 등도 주목하며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길고 기억하기 어려운 도메인 이름 때문에 각 언론에서는 언제부턴가 DRC가 아닌 CLF라는 약자를 따서 CLF라고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