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alier Montrachet・Yves Colin morey・2017

상품명:슈발리에몽라시

생산자명:Yves Colin morey

품종:샤르도네

지역:프랑스 > 부르고뉴

카테고리:白

용량:750ml

¥180,000
 
¥180,000
 
'기사'라는 이름을 가진 특급 슈발리에 몽라쉐는 몽라쉐 상부에 위치한 7.58ha의 특급 밭으로 해발 260~300m 경사면은 동남쪽을 향하고 있으며, 생산자에 따라서는 몽라쉐를 능가하는 최고급 화이트 와인이라고 칭송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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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Colin morey

サン・トーバンの名手マルク・コランから独立した新ドメーヌ

부르고뉴, 코트 드 본(Côte de Beaune) 남부에 위치한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아펠라시옹, 생토방(Saint-Van). 생토방은 퓌리니 몽라슈와 샤사뉴 몽라슈의 그늘에 말 그대로 숨어 있는 작은 마을이다. 그 생토방에서 가장 위대한 도메인 중 하나가 바로 마크 콜랭이다. 이곳 피에르 이브 콜랭은 마크 콜랭의 장남이자 양조 담당자였던 피에르 이브와 그의 아내 카롤린 모레 여사가 설립한 도멘이다. 첫 빈티지는 2001년이지만, 데뷔 초기부터 유럽과 미국의 와인 관계자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0년 바탈 몽라쉐는 와인어드보케이트에서 98점이라는 도멘 사상 최고점을 획득하며 주목받는 와이너리이다.

피에르 이브 콜랭이 본보기로 삼는 와인메이커는 부르고뉴의 거장 르플레브, 꼬슈 뒤리, 르 로와 등이다. 최근 그 실력과 평가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의 기세를 보이고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재배는 마크 콜랭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농약 재배인 '뤼트 레조네'를 사용해 포도 본연의 맛을 살리고 있다. 또한, 청징이나 여과를 전혀 하지 않고 병에 담아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