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t Grand Cru Millesime・Egly Ouriet・2013

샴페인의 최고봉인 피노 누아가 생산되는 앙보네이 마을에 위치한 에그리 우리에. 무농약에 가까운 방식과 도미닉 로랑에게 배운 오크통 사용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테루아의 특징과 고유한 개성이 빛나는 독보적인 샴페인으로, RM 최초의 '레 메이유 반 드 프랑스 2스타', '파커 포인트 100점' 등 수많은 영예를 안았다.

우리에의 본거지인 앙보네이 마을을 중심으로 최고급 피노 누아르의 산지로 유명한 부지에이, 그리고 베르즈네이 포도를 사용해 만든 대표작으로 99개월 이상 숙성 후 출시된다. 도자는 2g/L.

로버트 파커가 "개인적으로 마시는 샴페인은 에그리 우리에뿐이다"라고 말하게 만들었고, 파커 포인트에서 레콜탄 샴페인 최초로 100점 만점을 획득한 '그랑 크뤼 미레지메 2008'이다. 2008년에 이어 이번 2013년 빈티지도 만점을 획득! 전년도보다 더 큰 기대감을 안고, 그 기대에 훌륭히 부응한 모습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위대한 빈티지의 개성과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궁극의 샴페인. 그 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