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t・Delamotte・NM

상품명:두라모트

생산자명:Delamotte

품종:피노누아 샤르도네 피노 누아 피노 므누아

지역:프랑스 > 샴페인

카테고리:스파클링

용량:750ml

¥12,000
 
¥12,000
 
환상적인 명주, 살롱이 생산되지 않는 해의 포도로 만들어지는 두라모트 샴페인. 기품을 갖춘 그 스타일은 살롱의 자매 같은 메종의 존재감을 당당히 드러낸다.

강렬함, 신선함, 부드러움의 모든 요소가 적절한 밸런스로 표현된 메종의 스탠다드 퀴베다.
비빈티지에서도 코트 드 블랑의 샤르도네가 50%를 차지하는 것은 메닐 메종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시트러스의 상큼한 아로마에 브리오슈의 뉘앙스가 복잡함을 더하며, 36개월의 숙성 기간을 거쳐 출시되어 과일 향과 깔끔한 산의 맑은 맛에 성숙하고 둥근 맛이 특징이다.

섬세하고 우아하며, 기분 좋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샴페인이다. 매일매일 아페리티프로 마셔도 좋은 만능 샴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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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motte

2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메종

1760년 랭스 시 참사관인 프랑수아 뒤라모트가 창립한 2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메종이다.

창업자의 장남 니콜라 루이(Nicolas Louis)는 몰타 기사단의 슈발리에(기사)였으며, 1824년 샤를 10세 국왕이 즉위할 때 상사법원 장관으로 참석하여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오늘날에는 랭스에서 코트 드 블랑의 심장부인 르 메닐 쉬르 오제(Le Menil-sur-Oger)로 본거지를 옮기며 '살롱'의 자매 메종으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환상의 샴페인 '살롱'의 자매 같은 메종
살롱은 단일 품종, 단일 품종, 단일 크뤼, 단일 수확 연도의 샴페인만을 생산하며, 지난 100년 동안 출시된 빈티지는 불과 30여 빈티지에 불과하다. 그래서 환상의 샴페인이라 불리는데, 출시되지 않은 해의 포도가 두라모트 와인에 사용된다.
따라서 당연히 살롱과의 유사성이 곳곳에서 발견되며, 클라망, 아비즈, 오제, 르 메닐 쉬르 오제의 샤르도네를 블렌딩한 블랑 드 블랑 미레지메에 이르러서는 쁘띠 살롱으로 느껴질 만큼 품격과 복합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